"자기 정치만 한다“
윤석열 대통령이 윤핵관들에게 화가 난 이유라죠.
이준석 전 대표도 ”지금부턴 제대로 자기 정치하겠다“고 선언한 적 있는데요.
여권이 위기에 빠진 본질이 바로 국민보다, 내 권력을 앞세운 ‘자기 정치’ 아니었을까요.
권력이 허무하다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, 국민이 회수하는 순간, 아무것도 남지 않으니까요.
‘자기 정치’라는 말 자체가 성립하기 힘든 이유로 마침표 찍겠습니다.
[ 권력은 국민이 잠시 맡긴 것. ]
뉴스에이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